너목들 포상 휴가 떠나는 이다희 공항 사진, 검사 눈빛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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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8월 8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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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들 포상 휴가 떠나는 이다희 공항 패션

너목들 포상 휴가 떠났다! 이다희 공항에서 자랑 셀카 삼매경

최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가 인기리에 막을 내리면서 너목들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포상 휴가를 떠났다.

너목들 포상 휴가 장소는 푸껫. 배우 이보영, 윤상현, 이다희, 정웅인 등 너목들 출연진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다희는 떠나기에 앞서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이제 비행기 타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희는 ‘너목들’에서 매서운 검사 혁할을 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귀엽고 순수한 소녀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다. 특히 힙합 모자와 캐주얼한 공항 패션이 이다희와 잘 어울린다.

한편 이번 너목들 포상 휴가에서 배우 이종석은 영화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함께 떠나지 못했다.

너목들 포상 휴가 떠나는 이다희 공항 패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다 이다희 공항에서 너목들 포상 휴가 간다고 자랑하는구나" 이다희 공항 패션 너무 귀엽다" 너목들 포상 휴가 갈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너목들 포상 휴가 떠나는 이다희 공항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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