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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파란색 머리 변신, ‘시원한 바다 소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8 09:39
2013년 8월 8일 09시 39분
입력
2013-08-08 09:34
2013년 8월 8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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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파란색 머리.
걸그룹 피프틴앤드의 박지민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BLUE PURPLE”(블루퍼플) 이란 짧은 글과 함께 파란색 머리로 변신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파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컬러로 머리카락을 염색한 뒤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박지민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박지민의 파란색 머리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감한 머리카락 색깔에 깜짝 놀랐다”, “바비인형이 아니면 시도할 수 없는 헤어스타일”, “점점 예뻐지고 성숙해지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민은 현재 백예린과 함께 피프틴앤드 멤버로 활약 중이다.
사진 l 박지민 트위터 (박지민 파란색 머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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