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배 아파 장풍 치료 받은 전원주

◇웰컴 투 시월드(8일 오후 11시)

건강식품을 주제로 시월드와 며느리월드가 설전을 벌인다. 김지선은 해외여행 중 가이드에게 속아 웅담을 산 기억을 떠올리고, 양택조는 코브라 가루를 샀다고 고백한다. 전원주(사진)는 배가 아파 지방의 한 도사를 찾아가 장풍 치료를 받았던 사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