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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힐링캠프 출연 소감, “숨어서 봤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6 14:27
2013년 8월 6일 14시 27분
입력
2013-08-06 14:05
2013년 8월 6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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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적 트위터 캡처
‘이적 힐링캠프 출연 소감’
가수 이적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이적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힐링캠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부끄러워 숨어서 봤어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과 잘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재석이 형에게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하필 며칠 새 ‘적닷’이 뮤직팜 서버 이상으로 닫혀 있네요. 곧 복구할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적은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 특유의 입담과 감미로운 노래로 방송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적 힐링캠프 출연 소감’에 대해 “이적 힐링캠프 출연 소감 들어보니 수줍음 많은 듯”, “이적도 방송 만족했나보다”, “이적 정말 재미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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