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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넥센 응원’ 징크스 고백, “내가 가면 진다”
동아닷컴
입력
2013-08-05 09:40
2013년 8월 5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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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징크스 고백.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자신이 아버지(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를 찾아가 응원하면 넥센이 그 경기를 패배한다는 징크스를 털어 놓았다.
유이는 이날 방송에서 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 중 아버지 김성갑 감독을 만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내가 아빠한테 가면 꼭 지는 징크스가 있다.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면 중간에 나갈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유이의 아버지인 김성갑은 현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을 맡고 있으며 넥센 돌풍의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유이 징크스 고백에 누리꾼들은 “유이는 마음놓고 응원도 못가겠다”, “유이 징크스 때문에 김성갑 감독이 더 신경쓰이겠다”, “유이 징크스 고백 놀랍네 정말 한 번도 못이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MBC ‘스토리쇼 화수분’ 등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사진 l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유이 징크스 고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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