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안효섭, 아이돌 데뷔 불발 후 눈물…“인생의 오점 같았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27 00:28
2026년 4월 27일 0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캡처
배우 안효섭이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안효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재형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안효섭은 캐나다에서 살다가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붙어서 한국에 온 과정을 밝혔다.
그는 “(회사 쪽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나중에 들어보니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아시아인들이 꽤 있었다. 누가 괜찮냐고 수소문해서 전달이 됐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경험 아니냐. 그분들이 떠나기 전날 밤 영상을 찍었다”며 “고1, 2 정도였던 것 같다. 어머니는 제가 언젠가 한국으로 갈 것 같다고 하셨다”고 했다.
아이돌 제안을 받고 한국에 왔지만 데뷔는 불발됐다. 안효섭은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일처럼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니까 싫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래서 음악은 무조건 취미로 남겨 놔야지라는 생각을 했었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물론 제가 (연습생 때) 잘못해서 잘린 것도 있었다”며 “저였어도 잘랐다. 왜나면 노래는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춤이 정말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안효섭은 아이돌 데뷔가 불발된 이후 심경에 대해 “갤러리아 백화점 뒤편에 있는 길을 하염없이 걷다가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 되니까 전화 걸었다. 그때 처음으로 눈물 흘리면서 ‘아버지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절 믿고 보내주셨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데뷔하고 나서 한 4~5년 동안 이 얘기를 하는 걸 싫어했다. 인생의 오점처럼 보이는 것 같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나 귀중한 경험, 유익한 경험이었지만 그땐 그랬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2
[단독]초봉 5000만원 환경미화원 ‘밀실 면접’ 논란… 81등 역전 합격도
3
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4
[사설]당 대표의 ‘기괴한 알박기’에 꼼짝 못 하는 국민의힘
5
바이든 “트럼프 한심한 놈, 최악 부패” 직격
6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7
[오늘의 운세/6월 30일]
8
‘손-김-이’ 황금세대 못 살리고, 미래세대도 못 키웠다
9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붙인 이곳…어디길래, 이유는?
10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1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2
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3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4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는 광주…HBM은 천안·온양, 로봇은 구미”
5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6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7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8
李,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이재용·최태원도 참석
9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10
李 “용인·평택 반도체 이미 한계…호남은 용지·용수 풍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2
[단독]초봉 5000만원 환경미화원 ‘밀실 면접’ 논란… 81등 역전 합격도
3
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4
[사설]당 대표의 ‘기괴한 알박기’에 꼼짝 못 하는 국민의힘
5
바이든 “트럼프 한심한 놈, 최악 부패” 직격
6
정청래 ‘노무현 키즈’ 내세우자, 친명 “盧와 완전히 등져” 반격
7
[오늘의 운세/6월 30일]
8
‘손-김-이’ 황금세대 못 살리고, 미래세대도 못 키웠다
9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붙인 이곳…어디길래, 이유는?
10
韓대표팀 물망 올랐던 마시 감독, 캐나다 사상 첫 16강 이끌어
1
장동혁 ‘징계정치’ 재개 예고에, 오늘 의총서 퇴진론 쏟아질 듯
2
우재준·김민수 공개석상 충돌…“張대표 사퇴” “본인이나 사퇴”
3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 안한다”…퇴진 압박 일축
4
이재용 “새 반도체 단지는 광주…HBM은 천안·온양, 로봇은 구미”
5
짬짜미 감독 선임, 예고된 실패… “폐쇄적인 인맥 카르텔 깨야”
6
[천광암 칼럼]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할까
7
“李 큰절한다는 걸 말려”…이재용·최태원에 90도 인사
8
李,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이재용·최태원도 참석
9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10
李 “용인·평택 반도체 이미 한계…호남은 용지·용수 풍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해 임상 5200건… 증식하는 中 바이오
배재고 “스벅 가야지” 응원 사과…“엄정 처리하고 야구부 특별교육”
대법 “20년 점유했어도 남의 땅 소유권 취득 안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