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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니모, 장모님 반대에 무릎 꿇고 이별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0:25
2013년 8월 2일 10시 25분
입력
2013-08-02 10:23
2013년 8월 2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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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니모’
방송인 정준하가 니모와 헤어질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정준하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 출연해 ‘니모’라고 불리는 아내와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정준하는 “아내와 비행기에서 처음 만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회상했다.
그는 “연애하는 동안 장모님의 반대가 심해서 많이 힘들었다. 내가 잘하려고 하면 자꾸 어긋났다”고 털어놨다.
정준하는 “아내가 장모님 반대 때문에 너무 힘드니까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내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에피소드 영상에서 아내 니모를 연기한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는 정준하 앞에서 “헤어지자”며 무릎을 꿇었다.
‘정준하 니모’ 결혼 뒷이야기에 네티즌들은 “진짜 힘들었겠다”, “역시 정준하는 사랑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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