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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아빠’ 송종국, MBC와 축구해설위원 전속 계약
동아일보
입력
2013-07-22 11:31
2013년 7월 22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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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지아
송종국 MBC 해설위원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34)이 MBC와 축구해설위원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은 지난 2012년 3월 현역에서 은퇴한 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아빠 어디가',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한편 TV조선 K리그 해설을 맡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송종국은 선수시절 A매치 60경기에 출전하는 등 '믿고 쓰는' 수비수였다. 부산, 수원, 울산 등 K리그 클럽 외에도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 텐진(중국) 등에서 활약했다.
송종국 해설위원은 "선수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폭 넓은 축구 정보와 함께 생동감있는 경기현장의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해드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송종국 MBC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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