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근황, 중국 영화 시사회 참석… “잘 지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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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16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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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선2’ 공식 웨이보
출처= ‘필선2’ 공식 웨이보
‘박한별 근황’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박한별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영화 ‘필선2’의 공식 웨이보에는 이날 열린 시사회에 참석한 박한별의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영화 포스터에 사인을 하기도하고 소파에 앉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한별은 이날 분홍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한별은 자신의 웨이보에 “언론 기자회견 끝나고 지금 상영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7월 16일에 영화 개봉해요. 필선2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관심을 더하기도 했다.

박한별 근황에 네티즌들은 “박한별 근황 사진 예쁘다”, “박한별 근황 궁금했는데 잘 지내는구나”, “드레스가 중국스타일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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