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등)에서는 ‘30대 싱글남’ 의뢰인을 위한 특별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30대 싱글남 의뢰인 특집으로,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를 찾기 위해 서울로 임장을 나섰다. 30대의 끝자락에 선 ‘끝써티’ 39세 싱글남 배우 안재현과 자칭 ‘영포티’ 싱글남 김대호가 나서 다양한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각기 다른 로망과 현실을 비교했다. 또한, ‘나는 솔로’ 24기이자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장 도중 의뢰인 영철이 직접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철은 송파구에 위치한 유도장으로 출퇴근하고 있어 ‘서울’에 위치한 집, 그리고 취미 생활을 위한 ‘최소 방 2개’를 의뢰 조건으로 제시했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영철의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아파트였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한강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경치가 펼쳐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예전에 한창 좀 힘들 때 여기에 주차하고 이 집을 바라봤다, ‘언젠가 나도 저 집에 살아봐야지’라면서, ‘50대 싱글라이프일 때 여기 살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왜 50대에도 싱글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안재현은 “그게 마음 편한 것 같다”고 했다.
김대호는 “마침 이 집에 사는 분도 50대 싱글남이시다, 난 얼마 안 남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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