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임지호 “독초 먹고 실명위기 경험”
Array
업데이트
2013-07-09 14:54
2013년 7월 9일 14시 54분
입력
2013-07-09 14:22
2013년 7월 9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요리연구가 임지호가 독초를 먹고 실명위기에 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임지호는 8일 방송된 SBS‘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날 임지호는 MC가 “방랑식객으로 유명한데 아무 풀이나 먹다가 혼절한 적은 없나”라는 질문을 하자 “독초를 먹고 실명할 뻔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지호는 “눈앞이 흐려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며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풀도 있다. 그런 걸 먹으면 신경이 마비돼 소변도 실실 싸고 하루 종일 웃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손이 눈이다. 손으로 만져보면 먹을 수 있는 풀인지, 못 먹을 풀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지호 실명위기 경험’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지호 실명위기 경험, 아찔했겠다” “임지호 실명위기 경험, 얼마나 무서웠을까” “임지호 실명위기 경험, 그래도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당한 음주, 심장에 좋다’는 연구에 찬물 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