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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침대셀카, 어깨 드러낸 채 도발 눈빛…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0:47
2013년 7월 8일 10시 47분
입력
2013-07-08 10:44
2013년 7월 8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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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침대셀카’로 팬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지난 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내 꿈 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가 끈으로된 민소매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날렵한 아이라인과 도발적인 표정이 침대에 누워있는 상황과 조화를 이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리 침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 침대 셀카 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 “유리 침대세ㄹ카 예쁘다”, “그래도 화장은 지우고 자야지”, “유리 침대셀카 도발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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