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화성인 털복숭이녀, “제모해도… 대인기피증 생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3:07
2013년 7월 4일 13시 07분
입력
2013-07-04 13:01
2013년 7월 4일 1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제공
‘화성인 털복숭이녀’
‘화성인’에 일명 ‘털복숭이녀’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X파일’에는 ‘털복숭이녀’ 이슬기 씨가 출연해 겨드랑이, 다리, 팔, 배 등 몸 전체에 수북하게 퍼진 털을 보여줬다.
그는 “남자보다 길게 자란 턱수염 때문에 종종 남자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 씨는 “제모를 해도 다시 자라나는 털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한 암투병 중인 엄마의 병원비 마련으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고수한 이 씨를 위해 제작진은 ‘전신 제모 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vN ‘화성인 X파일’는 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