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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털복숭이녀, “제모해도… 대인기피증 생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3:07
2013년 7월 4일 13시 07분
입력
2013-07-04 13:01
2013년 7월 4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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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화성인 털복숭이녀’
‘화성인’에 일명 ‘털복숭이녀’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되는 tvN ‘화성인 X파일’에는 ‘털복숭이녀’ 이슬기 씨가 출연해 겨드랑이, 다리, 팔, 배 등 몸 전체에 수북하게 퍼진 털을 보여줬다.
그는 “남자보다 길게 자란 턱수염 때문에 종종 남자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이 씨는 “제모를 해도 다시 자라나는 털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한 암투병 중인 엄마의 병원비 마련으로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고수한 이 씨를 위해 제작진은 ‘전신 제모 프로젝트’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vN ‘화성인 X파일’는 4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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