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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애정행각, “손발 오글… 못 참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6:21
2013년 7월 2일 16시 21분
입력
2013-07-02 15:47
2013년 7월 2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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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위기탈출 넘버원' 갈무리
‘장윤정 도경완 애정행각’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애정행각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김준현은 “여기 둘만 있다고 생각하고 애칭 좀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일일 MC로 출연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준비되셨어요? 시원하게 한 번 할까요?”라며 장윤정의 손을 잡은 채 “스기스기 달스기”라고 외쳤다.
장윤정 역시 도경완 아나운서를 “꼬기”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애칭인 ‘도꼬기(도경완 꼬마 자기)’와 ‘달스기(달콤한 스타 자기)’를 언급한 바 있다.
장윤정 도경완 애정행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짜증날 정도로 애교커플이다!”, “그 사랑 변치 마세요”,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죽을 뻔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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