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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엄태웅 딸 공개, “이름이 ‘지온’인 이유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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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7:57
2013년 7월 1일 17시 57분
입력
2013-07-01 17:54
2013년 7월 1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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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엄태웅 딸 공개/KBS2
배우 엄태웅이 딸 이름이 '지온'이라고 밝히면서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엄태웅은 1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서 득녀 소감을 전했다.
엄태웅은 "사람들이 애는 낳아 봐야 기분을 안다고 말했는데 그 말이 딱 맞다"며 "생명을 품에 안고나니 세상에 미안해지는 것이 많아졌다. 딸이 태어나니 세상에 대해 다시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태웅은 딸의 이름에 대해 '지혜롭고 온화하라'는 뜻을 담아 '지온(知穩)'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엄태웅은 "외국에서도 그냥 쓸 수 있는 이름이라서 이렇게 지었다"면서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주 못 보는데 정말 많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딸 지온 양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태웅 딸 공개, 훈훈하다", "엄태웅 딸 공개, 이목구비가 또렷하네", "엄태웅 딸 공개, 득녀 축하 드려요", "엄태웅 딸 공개,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엄태웅은 국립발레단 무용수 출신의 윤혜진 씨와 1월 9일 '혼전임신' 상태로 결혼한 뒤 5개월 만인 6월 18일 딸 지온 양을 얻었다.
엄태웅은 3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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