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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아나운서, ‘박지성과 열애설’ 언급에 ‘부끄러워’ 미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9:43
2013년 6월 19일 19시 43분
입력
2013-06-19 19:42
2013년 6월 19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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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열애 언급=SBS 생방송투데이 방송캡쳐
박지성 기자회견
SBS 김민지 아나운서(28)가 진행을 맡고 있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 박지성 열애설 언급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당초 휴가로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후 출연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꿨다.
함께 MC를 맡고 있는 윤현진 아나운서는 "아침에 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치킨을 먹으면서 축구를 봤더라"라며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김민지 아나운서는 고개를 숙인 채 "코너 소개해 드려야죠"라고 부끄러워했다.
역시 함께 진행을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가 "사인받고 싶다. 우리 회식 때 부르면 안되냐"라고 묻자, 김민지 아나운서는 미소로 일관하면서도 추가 언급을 피했다. 20일 기자회견이 예정된 박지성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한강 치킨 데이트를 보도했다. 이에 박지성 측은 "20일 오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질문하시면 답변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 기자회견 사진출처=SBS 생방송투데이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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