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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희 “연예계 은퇴한 이유는 40세가 되면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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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0:29
2013년 6월 5일 10시 29분
입력
2013-06-05 09:52
2013년 6월 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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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진희(51)가 연예계를 은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전했다.
홍진희는 4일 방송된 KBS2 퀴즈쇼 '1대100'에 출연해 연예계를 은퇴했다가 12년 만에 방송에 컴백한 이유를 털어놨다.
홍진희는 "어릴 적부터 40세가 되면 은퇴를 할 생각을 했었다"면서 "그래서 그때 은퇴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촬영현장에 가니까 완전 노인네 취급을 하더라. 마음은 청춘인데 나이가 반백 년을 넘게 살다 보니까 호칭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면서 "'내가 많이 늙었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은퇴 후 홍진희는 해외에 체류했다.
그는 "마닐라에서 5년 간 있었다. 어릴 때부터 필리핀 섬을 여행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저기 가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필리핀에서 새로운 사업도 진행했지만, 6개월 만에 사업을 접고 또 다시 놀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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