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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대박 조짐, ‘개콘’ 코너별 시청률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3 14:32
2013년 6월 3일 14시 32분
입력
2013-06-03 14:27
2013년 6월 3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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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 황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다룬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새 코너 '황해'가 방송 2주 만에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는 3일 전날 방송한 '개콘'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2.3%로 지난주 0.5%P 하락했으나, '황해' 코너는 전주보다 1.7%P 상승한 전국 가구 시청률 17.7%로 코너별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코너별 시청률 2위는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가 시청률 17.6%였으며, 3위는 "……"(15.7%), 4위는 "살아있네"(14.7%), 5위는 "시청률의 제왕"(14.1%) 등의 순이었다.
1위 '황해'는 이상구, 홍인규, 신윤승, 이수지, 정찬민 등이 출연해 조선족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좌충우돌 사기 실패담을 담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뒤 "고객님, 당황하셨어요?"라는 어눌한 조선족 말투의 유행어를 낳으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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