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희경 아들 “어린 시절, 배우는 광대라 생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3 10:30
2013년 5월 23일 10시 30분
입력
2013-05-23 10:26
2013년 5월 23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양희경 아들’
탤런트 양희경 아들인 영화배우 한승현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양희경과 두 아들 한원균, 한승현이 출연해 가족애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경의 큰 아들인 한원균 씨는 “어릴 때 사람들의 시선이 싫었다. 그냥 평범하게 외식하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승현은 “그런 시선이 싫었던 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지금 배우로 일하고 있지만 사실 어릴 때는 나 역시 배우가 꿈은 아니었다. 어머니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보면서 배우는 광대 같다는 느낌을 가졌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양희경 아들’ 고백에 네티즌들은 “상처가 많았을 듯”, “그럼에도 영화배우를 선택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지난해 중산층 소득 증가율 1.8%에 그쳐…역대 최저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