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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눈물, “아버지 미워해… 장례식서 울지도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5:41
2013년 5월 21일 15시 41분
입력
2013-05-21 13:49
2013년 5월 21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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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재은 눈물’
배우 이재은이 가족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재은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남편 이경수 씨와 함께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이재은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힘든 시간을 겪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원망이 아니라 아버지를 진짜 미워했다. 장례식 사흘 동안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프로그램 보다가 울었다. 그때야 ‘내가 나이를 먹는구나’라고 느꼈다. 나이를 먹으니 아버지를 이해하게 됐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재은 눈물’에 네티즌들은 “있을 때 잘해야 한다”, “이재은 눈물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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