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망언 “몸매 관리 안 해…한줌 허리 아냐”…누리꾼들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9 12:27
2013년 5월 19일 12시 27분
입력
2013-05-19 11:39
2013년 5월 19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아 망언
윤아 망언
소녀시대 윤아의 망언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규현-윤아-설리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리포터는 윤아에게 "얼마 전에 '복근 시스루룩'을 선보였는데 지금 모습과는 정말 다르다. 이제는 소녀시대 섹시 담당 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아는 부끄러운 듯 손사래 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아니다. 그게 섹시했냐"며 쑥스러워했다.
또한 '한줌 허리'라고 불리는 가냘픈 허리라인에 대해 "딱히 관리하는 건 없다"며 "한 줌 아니다. 누구 손이 그렇게 크냐"고 말했다.
윤아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헐 윤아 망언 맞네", "윤아 망언 겸손이 지나치다", "윤아 망언은 무슨", "윤아 망언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설리는 3살 된 남동생을 자랑하며 "내가 키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KBS 2TV '연예가중계'(윤아 망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