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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전 여친 이시영과 서로바빠 연락안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9 11:41
2013년 5월 9일 11시 41분
입력
2013-05-09 01:21
2013년 5월 9일 0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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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신화의 멤버 전진이 전 여자친구인 배우 이시영에 대해 질문을 받고 난색을 표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MC 김국진, 유종신, 유세윤 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에릭, 신혜성, 김동완, 이민우, 전진, 앤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옛 연인과 절친한 사이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연락도 하고 그러냐?"는 진행자 유세윤의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유세윤은 "그런데 무슨 절친한 친구냐?"고 이의를 제기했고, 전진은 "바쁜가보다. 나도 앨범 준비하느라 바빴다"고 말했다.
난처해진 전진은 "제수 씨는 잘 계시나? 다른 알차고 재미있는 질문을 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또 "절친한 선후배 사이라는 말은 안 만나는 거네"라고 지적했고, 전진은 "서로 바쁘면 못 볼 수도 있는 거다. 헤어지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한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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