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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정하나 핫팬츠로 S라인 과시, “건강미 넘쳐 흘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1 21:17
2013년 5월 1일 21시 17분
입력
2013-05-01 21:05
2013년 5월 1일 2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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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하나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핫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정하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로 새로운 시작인 만큼 예뻐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하나는 시원한 색상의 스트라이프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몸매였다.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건강니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 것.
정하나 핫팬츠 사진을 본네티즌들은 “정하나 핫팬츠 잘 어울린다”, “이름 바꾸더디 더 예뻐지는 거 같다”, “정하나 핫팬츠가 잘 어울리는 꿀벅지 덕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하나는 최근 예명인 징거에서 본명인 정하나로 이름을 바꾸고 시크릿의 네 번 째미니 앨범 ‘Letter from Secret(레터 프롬 시크릿)’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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