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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 아빠 김인권 “아내와 아직 결혼식 못했다”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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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08:28
2013년 4월 23일 08시 28분
입력
2013-04-23 08:27
2013년 4월 23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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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35)이 아내와 결혼식을 못한 채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인권은 처가의 반대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인어른, 장모님이 친구였을 때는 나를 되게 좋아했는데 심하게 반대했다"면서 "그래서 하숙방부터 그냥 살았다"고 말했다.
처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아내와 혼인신고를 올리고 살았다.
김인권은 이후에 "결혼식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군대를 갔다"면서 "군대를 갔다 와서 아기가 하나 생긴 상태에서 제대를 했다"고 결혼식을 계속 올리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돌잔치 때 그때서야 양가 어른들 모셔서 인사드렸다"면서 "둘째 낳고 셋째 낳다 보니 지금까지 미뤄졌다"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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