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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알콜성치매, “165억 원 날리고 술없이 못 살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9 17:45
2013년 4월 19일 17시 45분
입력
2013-04-19 17:43
2013년 4월 19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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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알콜성치매’
탤런트 임영규가 알콜성치매 사실을 고백했다.
임영규는 JTBC ‘연예특종’과의 인터뷰에서 이혼과 함께 사업실패 등으로 폐인처럼 살아왔음을 밝혔다.
임영규는 “2년 만에 165억 원을 날렸다. 술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어 알콜성치매에 걸리기도 했다”면서 “생활고에 시달려 모텔, 여관, 찜찔방을 전전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딸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 임영규는 “딸 이유비의 연기를 모두 모니터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아이들을 만날 준비가 덜 됐다.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임영규의 이런 고백은 19일 저녁 7시 10분 ‘연예특종’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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