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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생활고, “주수입원 없어… 월세 월룸에서 산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8 10:44
2013년 4월 18일 10시 44분
입력
2013-04-18 10:41
2013년 4월 18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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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성수 생활고’
가수 김성수가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김성수는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성수는 “솔직히 손대는 것도 잘 안 되고 방송에서도 잘 안 불러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힘든 상황이라 상금을 주는 케이블채널에 출연했다. 현재 월세인 작은 원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수는 “주 수입원은 없고 일거리가 들어오는 대로 하고 있다. 낮에는 바깥출입을 안 하고 딸은 지금 어려운 나의 형편 때문에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성수는 “그룹 쿨로 활동할 당시 하루 수입이 1억 원 넘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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