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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 “자작곡 5분만에 만들어” 천재 입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7 18:16
2013년 4월 17일 18시 16분
입력
2013-04-17 15:15
2013년 4월 17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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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자작곡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SBS ‘K팝스타2’에서 우승한 악동뮤지션은 17일 오후 SBS 목동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재진을 만나 발표할 때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자작곡과 작곡 방법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찬혁은 “작곡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했다. 당시의 감정을 곡으로 만드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말 노래도 작곡도 못했다. 지금은 엄청나게 성장한 거다. 춤과 그림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친한 형이 작곡을 한다기에 장난삼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보통 한 곡을 만드는 데 30분에서 45분이 걸린다. 오래 시간을 끌면 감정이 변하기 때문에 곡을 만들지 못한다”며 “가장 빨리 만든 곡은 5분 만에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까지 악동뮤지션의 자작곡은 세 가지로 분류 된다. 재미로 시작한 곡은 ‘착시현상’과 같은 곡처럼 음악적인 모습을 담은 분위기로 변했고, 마지막으로 ‘크레센도’, ‘라면인건가’처럼 대중적인 느낌을 표현하는 곡들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SBS ‘K팝스타2’에서 ‘다리꼬지마’, ‘라면인건가’, ‘크레센도’ 등 통통 튀는 자작곡과 남매의 귀여운 화음으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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