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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UV보다 뚱스가 먼저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1 20:01
2013년 4월 1일 20시 01분
입력
2013-04-01 19:49
2013년 4월 1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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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UV(유세윤·뮤지)와 뚱스(정형돈·길)에 대해 언급했다.
정형돈은 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개가수(개그맨+가수)의 대표주자로 UV와 언급되는 것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했다.
MC들은 형돈이와 대준이에게 “UV가 신경쓰이지 않는가, 일각에서는 UV를 따라했다는 말도 있고 UV가 성공하지 않았다면 ‘형돈이와 대준이’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아니다. UV보다 뚱스가 먼저다. 그 때 뚱스가 ‘고칼로리’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그 주에 국가적으로 좋지 않은 일(천안함 사태)가 발생해 3주 동안 방송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형돈이와 대준이는 망할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끼리 재밌게 작업했다. 원래 즐거운 마음으로 짧은 시간에 만든 노래가 성공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사진출처|Mnet ‘비틀즈코드2’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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