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UV보다 뚱스가 먼저였다”
Array
업데이트
2013-04-01 20:01
2013년 4월 1일 20시 01분
입력
2013-04-01 19:49
2013년 4월 1일 1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정형돈이 UV(유세윤·뮤지)와 뚱스(정형돈·길)에 대해 언급했다.
정형돈은 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개가수(개그맨+가수)의 대표주자로 UV와 언급되는 것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했다.
MC들은 형돈이와 대준이에게 “UV가 신경쓰이지 않는가, 일각에서는 UV를 따라했다는 말도 있고 UV가 성공하지 않았다면 ‘형돈이와 대준이’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아니다. UV보다 뚱스가 먼저다. 그 때 뚱스가 ‘고칼로리’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그 주에 국가적으로 좋지 않은 일(천안함 사태)가 발생해 3주 동안 방송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형돈이와 대준이는 망할 거라고 생각하고 우리끼리 재밌게 작업했다. 원래 즐거운 마음으로 짧은 시간에 만든 노래가 성공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사진출처|Mnet ‘비틀즈코드2’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여야 합의 요구하는 김진표 겨냥 “개XX” “환장하겠다” 무차별 공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하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