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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대기실 사진, 무대 뒤에서도 요정! “미소 제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6 10:05
2013년 3월 26일 10시 05분
입력
2013-03-26 09:35
2013년 3월 26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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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니콜 트위터
‘카라 대기실 사진’
걸그룹 카라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는 대기실 사진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작! 저녁 6시 55분에 ‘R의 법칙’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과 구하라, 강지영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흰색 의상에 동물 귀와 같은 장식이 달려있는 머리띠를 한 채 마치 요정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깜찍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하고 있는 것.
카라 대기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카라 대기실 사진 너무 귀엽다”, “정말 요정이 따로 없네요”, “카라 대기실 사진 바로 저장!”, “카라 대기실 사진, 서로 친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언급한 ‘R의 법칙은 일본 NHK의 버라이어티쇼로 카라는 과거에도 이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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