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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논란’ 아이비, “내 가슴은 자연산” 루머 첫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5:31
2013년 3월 25일 15시 31분
입력
2013-03-25 15:16
2013년 3월 25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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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자신의 가슴 확대 성형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3월24일 아이비가 자신의 블로그에 “이건 좀 은밀한 건데요. 여기다 쓰는 이상 이미 은밀한 게 아닌 게 됐네요. 쪽지로 자꾸만 가슴 수술 어디에서 했냐고… 예쁘게 풍성하게 봐주셔서 참 감사한데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
아이비는 “가슴만큼은 우리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아니 무슨 광어도 아니고 이런 말 하는 게 웃기지만요. 제 블로그는 원래 깨알같은 게 많잖아요? 무슨 컵인지까지 말해버리려다 참아요”라고 말도 덧붙였다.
아이비는 이어 “쪽지로 제일 많이 문의해주시는 게 뭔지 아세요? 1위 성형 정보. 특히 본인들 수술해서 망했다며 재수술정보 좀 달라고.. 여러분 저 생각보다 자연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성형 함부로 하지마세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이비는 마지막으로 “돈독 오른 일부 성형외과 의사들 말도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요. 예뻐지려고 했는데 망치면 원래 얼굴로 돌아갈 수 없잖아요.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성형은 적당히 부모님이 내 얼굴 알아볼 만큼만”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당신을 믿어요”, “아이비 1집때부터 명품몸매였다”라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까지 모든 연예인들이 ‘아니다’라고 말했었다”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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