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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남격 폐지 심경 “‘박수칠 때 떠나라’고 한 말 사실은…”
동아닷컴
입력
2013-03-25 14:02
2013년 3월 25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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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남격 폐지 심경
‘이경규 남격 폐지 심경’
이경규가 남격 폐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멤버들이 종영 전 마지막 미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라’는 미션을 수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격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오프닝을 시작했다. 김국진은 “얼마 전 이경규가 남격 폐지 심경을 묻자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고 말한 것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경규는 “남격 폐지 소식 이후 기자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 딱히 할 말이 없어 박수 칠 때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심경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0년 5월 첫 방송 된 남격은 내달 7일 ‘패러글라이딩 타기”를 끝으로 종영된다.
한편 ‘이경규 남격 폐지 심경’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역시 타고난 개그맨이다”, “이경규 남격 폐지 심경은 바로 이런 의미?”, “이경규 할 말이 없어서 그런 명언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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