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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외모굴욕, “진행요원이 쫓아낸 적 있어”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3:17
2013년 3월 25일 13시 17분
입력
2013-03-25 13:13
2013년 3월 25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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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SBS
‘설경구 외모굴욕’
배우 설경구가 외모 굴욕담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설경구가 출연, 외모로 인해 굴욕 당했던 일화들을 공개한다.
이날 설경구는 “다소 평범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못 알아봐 굴욕을 당했다”며 서러움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영화제에 갔다가 진행요원에게 쫓겨난 에피소드와 함께 팬조차도 그를 못 알아본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심지어 영화 촬영장에서 후배 배우 한효주에게 외모 굴욕을 당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2009년 5월 배우 송윤아와 재혼, 2010년 8월 아들을 출산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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