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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4년 만의 ‘슈퍼쇼’, 멤버들에게 뼈저리게 배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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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00:06
2013년 3월 25일 00시 06분
입력
2013-03-24 23:50
2013년 3월 24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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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4년 만에 참여하는 ‘슈퍼쇼’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강인은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월드 투어 슈퍼쇼5’ 콘서트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강인은 “4년 만에 ‘슈퍼쇼’에 함께 하게 됐다”며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혼자라면 많은 것들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멤버들이 끌어주고 밀어줘서 이번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4년 전 ‘슈퍼쇼 2’를 마지막으로 군 입대를 했었다”며 “제대하고 다시 돌아와 멤버들과 함께 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그 때나 지금이나 멤버들은 열정적이고 즐기는 모습이 변함 없다. 하지만 노련미와 프로 근성이 더욱 더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같이 연습을 하면서 멤버들의 좋은 모습들을 배워야겠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특히 멤버들에게 여유가 많아지고 한단계 성장한 것 같다. 팬들과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슈퍼주니어의 브랜드 콘서트 ‘슈퍼쇼’는 지난 2008년부터 세 번에 걸쳐 열린 아시아 투어와 월드 투어 ‘슈퍼쇼 4’를 통해 전세계 9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공연 기획 단계부터 멤버들의 적극 참여로 화제가 된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히트곡 ‘Mr.Simple’, ‘Sorry Sorry’ ,‘Show me your love’, ‘꿈꾸는 히어로’ 등 총 28곡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21일부터 27일까지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남미 4개국 순회를 통해 한국 가요계 사상 최대 규모로 남미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올림픽 공원 체조 경기장 |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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