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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2 19:34
2013년 3월 12일 19시 34분
입력
2013-03-12 19:29
2013년 3월 12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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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사진에는 노부부가 각각의 반팔티 등부분에 ‘TOGETHER 19’, ‘SINCE 62’라고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의 글자를 합치면 1962년부터 함께 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사진에 누리꾼들은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나도 늙으면 저렇게 해야지’,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포스’,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멋있다’, ‘연륜이 묻어난 커플룩,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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