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몸은 건강할 때 챙기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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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0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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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민 미투데이
사진= 창민 미투데이
‘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2AM 멤버 창민이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에도 활동을 강행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창민은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고도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AM 소속사 측은 “창민이 어제 응급실에 실려가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 하지만 본인이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창민 마비성 장폐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활동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몸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다”, “강제로 휴식을 취하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등으로 걱정했다.

한편 마비성 장폐색증은 일시적으로 장의 운동이 마비되는 현상으로 대사작용에 이상이 있을 때 흔히 발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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