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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 NRG 이성진, 대구서 포장마차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07 11:27
2013년 3월 7일 11시 27분
입력
2013-03-07 11:02
2013년 3월 7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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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NRG 출신 이성진(36)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원조 아이돌 그룹 출신인 데니안(god), 천명훈(NRG), 김재덕(젝스키스), 이재원(H.O.T)을 초대, '전설의 조상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천명훈은 그룹 NRG 멤버들의 근황을 소개하며 "이성진은 현재 대구에서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이와 함께 NRG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는데, 이성진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이성진이 도박 파문을 일으켜 방송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성진은 2011년 사기 및 도박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진의 근황에 대해 "포장마차를 하고 있다니 안타깝다", "이성진 모자이크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명훈은 또 다른 NRG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천명훈은 문성훈에 대해 "현재 가방 사업을 운영 중이다. 원래 돈 걱정이 없는 친구"라며 부러움을 나타냈으며, 급성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환성에 대해서는 "금성무를 닮아서 당시 별명이 은성무였다"고 추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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