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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성령 아들, “TV에 나오는 모습, 집에서도 보여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6 09:48
2013년 2월 26일 09시 48분
입력
2013-02-26 09:42
2013년 2월 26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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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성령 아들’
배우 김성령의 두 아들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야왕’에 출연 중이 김성령이 생애 첫 단독 토크쇼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의 두 아들 이준호 군과 이찬영 군의 깜짝 편지가 공개됐다.
큰아들인 이준호 군은 “TV에 나오는 모습으로 집에 와주세요(너무 달라요)”라고 말해 김성령을 당황케 했다. 둘째 아들인 이찬영 군은 “엄마 맛있는 거 사줘서 고마워요”라며 “엄마가 촬영가면 없어서 섭섭해”라는 편지를 보내왔다.
이에 MC 한혜진은 “(김성령 씨가) 울 줄 알고 휴지 준비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성령의 남편이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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