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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소식에 기대감↗ “귀여울 거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7:24
2013년 2월 23일 17시 24분
입력
2013-02-23 17:21
2013년 2월 23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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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아빠 어디가 담력 체험’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이들이 담력체험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아빠 어디가’ 녹화에서는 다섯 아이들의 담력체험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녹화에서 아이들은 아빠없이 오래된 나무가 지키고 있는 빈 집으로 찾아가 낡은 항아리 속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꺼내 오는 일종의 담력체험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이 미션은 든든한 아빠 없이 어두운 밤길을 걸어야했기에 다소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보물을 향한 기대감에 빈집으로 향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은 가벼운 낙엽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두려움을 잊기 위해 노래를 불러 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것.
‘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아이들의 귀여움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빠 어디가 담력체험 기대되네요”, “아이들 놀라서 울지는 않았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섯아이들의 담력체험기는 24일 ‘아빠 어디가’에서 볼 수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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