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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오열 연기, “‘발리’때보다 더 가슴 아프게 울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2 17:35
2013년 2월 22일 17시 35분
입력
2013-02-22 10:56
2013년 2월 22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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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조인성 오열 연기’
배우 조인성이 신들린 오열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에서 오수(조인성)는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문희주의 묘를 찾아가 기일을 잊어버린 자신을 자책했다.
그러던 중 그녀를 동시에 사랑했던 조무철(김태우)과 의도치 않게 만나 분풀이하듯 싸움을 시작해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오수는 무철에게 “그땐 너무 어렸고 그녀가 죽을지 정말 몰랐다”며 울먹이는 말투로 자신의 잘못을 자책, 가슴이 찢어질 듯한 고통을 눈물로 대신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인성 오열 연기’에 네티즌들은 “가슴 먹먹하다”, “발리때보다 더 가슴 아프게 울더라”, “조인성 오열 연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그 겨울’은 시청률 14.1%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목극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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