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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20억 원 벌 수 있었는데… 괜히 전화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0 10:51
2013년 2월 20일 10시 51분
입력
2013-02-20 10:27
2013년 2월 2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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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수근 20억’
개그맨 이수근이 살면서 가장 후회한 일로 ‘성급한 주식 처분’을 꼽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 첫 회에는 게스트로 이수근과 은지원, 김종민, 전현무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과거 정종철이 내게 좋은 주식 정보를 알려줬다. 그래서 거금 3000만 원을 투자했는데 그 주식이 500만 원까지 떨어지더라. 놀란 내가 정종철에 말했더니 ‘난 그 주식 바로 팔아버렸다. 내가 형에게 말 안해줬구나’라며 미안해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나 역시 빠르게 그 주식을 팔았다. 이후 난 살면서 가장 큰 후회를 했다. 갑자기 그 주식을 누군가 인수를 하더니 주식평가 이후 대폭 주식이 상승했다. 한 주당 350원가량 했던 것이 16000원까지 오른 것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신동엽이 “계산해보면 3000만 원이 20억 원이 될 수 있었던 셈이다”고 말하자 이수근은 “괜히 정종철한테 전화했다”며 후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박은영 아나운서와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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