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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 “양악수술 이어 또…”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7 14:36
2013년 2월 17일 14시 36분
입력
2013-02-17 14:30
2013년 2월 17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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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의 가수 김지현. 사진출처 | MBC ‘세바퀴’ 방송 캡처
‘양악수술 김지현, 코 시술까지…추가 고백’
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김지현이 양악수술 후 달라진 얼굴 때문에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현은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 “전환점도 필요했고, 달라지고 싶었다”고 양악수술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김지현은 “최근 많은 연예인이 양악수술을 했다. 나는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수술하게 됐다. 첫 번째 이유로는 부정교합, 무엇보다 전환점이 필요했고 달라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지난해 6월 양악수술을 받았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활동 시작 번부터 확 달라진 그의 외모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수술 후 화장실 거울보고 깜짝 놀랄 때도 많다. 나 역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거울 속에 딴 사람이 있었다”며 “요즘은 주변에 내가 김지현임을 해명하고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곳은 성형 안했느냐?”는 MC 박미선의 질문에는 “코에 살짝 주사를 맞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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