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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이 조작? 사실무근” 공식 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15:29
2013년 2월 7일 15시 29분
입력
2013-02-07 15:27
2013년 2월 7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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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뉴질랜드로 떠난 연기자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가운데 SBS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글의 법칙’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모든 내용은 사실이며 앞으로도 이런 원칙은 철저히 지켜질 것”이라며 ‘조작’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박보영의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 김상유 대표는 트위터북에 ‘정글의 법칙’의 취지인 명품 자연 다큐, 휴먼드라마, 리얼 버라이어티가 모두 만들어진 것이라며 “개뻥(거짓)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는 등 공개적으로 비난해 파문을 일으켰다.
SBS는 “현지 촬영팀에 문의한 결과, 폭우로 촬영을 긴급철수하고 호텔에 임시 캠프를 마련해 머물고 있는 동안 사기 진작 차원에서 스태프들과 맥주를 마셨지만 이런 일들은 촬영지를 이동하는 과정에서는 일상적인 일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보영이 촬영하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고생하는 것을 본 소속사 대표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개인 감정을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사실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대표에 대해서는 “본인도 파문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해명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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