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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합류, 핼쑥해진 모습! “오랜만이지? 보고 싶었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6:00
2013년 1월 31일 16시 00분
입력
2013-01-31 15:57
2013년 1월 31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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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징거 트위터
‘시크릿 징거 합류’
지난달 교통사고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가 다시 팀에 합류했다.
31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시크릿은 축하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징거의 등장이었다.
지난달 11일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징거가 다시 팀에 합류에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선 것.
징거는 교통사고로 입은 부상으로 연말 시상식은 물론 연초 ‘골든디스크’ 등의 무대에도 오를 수 없었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징거는 평소와 같은 안무와 노래로 기량을 뽐냈지만, 다소 핼쑥해진 모습이어서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시크릿 징거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제야 정말 시크릿 같네”, “징거 다 회복된 건가?”, “뭔가 피곤해 보이고 핼쑥해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징거는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가요대상에서 만나요! 오랜만이지? 보고 싶었지?”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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