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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수상소감, “군대 다녀왔으니 어른 됐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0 14:41
2013년 1월 20일 14시 41분
입력
2013-01-20 14:39
2013년 1월 20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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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수상소감’
강인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The 27th Golden Disk Awards In Kuala Lumpur)’에서 슈퍼주니어는 음반대상, 음반본상, MSN 사우스이스트아시아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강인의 수상소감이 관심을 모은 것.
강인은 수상소감으로 “난 수상하는 자리에 처음 함께 하는데”라고 말한 뒤 울먹여 시선을 모았다. 이어 “너무 영광스러운 상이 내 손에 있다는 게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인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상까지 주니 너무 행복하다. 이제는 받는 것보다 드리는 것에 익숙한 슈퍼주니어가 되겠다”고 밝혔다.
‘강인 수상소감’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안좋았던 일은 다 잊고 앞으로는 좋은 본보기만 됐으면 좋겠다”면서 “군대 다녀왔으니 어른 됐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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