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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이경규, 윤형빈의 주례요청 단칼에 거절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3 17:15
2013년 1월 13일 17시 15분
입력
2013-01-13 17:06
2013년 1월 13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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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이경규 주례’
‘남자의 자격’ 이경규가 윤형빈의 주례 요청을 단박에 거절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에서는 새해를 맞아 일출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윤형빈은 이경규에게 주례를 요청했다.
윤형빈은 이경규에게 “정식으로 (주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상욱은 “난 불안해서 못 맡기겠던데…”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는 윤형빈과 정경미의 결혼식 주례를 맡기로 했다. 윤형빈은 수년 전부터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이경규 선배가 주례를 봐 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윤형빈은 내달 2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정경미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출처|‘윤형빈 이경규 주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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