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민-권 너무 밀착한 거 아니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14:22
2013년 1월 2일 14시 22분
입력
2013-01-02 14:07
2013년 1월 2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페이 트위터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미쓰에이와 2AM의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페이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미쓰에이와 2AM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민과 조권은 다소 민망한 밀착 포즈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근데 수지 표정이 웃기다”,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부럽다”, “민-권 너무 밀착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동차 전용도로 갓길에 서 있던 노인…경찰 도움으로 가족 품에
40대에도 복근 선명한 호날두, 자기 관리 비결은?
중증외상은 출혈 잡는게 중요… 레보아가 ‘시간 벌기’ 핵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