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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가수 홍종명, 8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나
동아닷컴
입력
2013-01-01 07:00
2013년 1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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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풀
가수 홍종명(46)이 8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안기고 영면했다.
12월31일 오전 6시40분께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지인들 그리고 가수 이범학, 고한우 등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영결예배가 진행됐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평택시 재단법인 서호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생전 장기기증을 약속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8명의 환자에게 장기가 기증됐다.
고인은 1997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의 주제곡 ‘내가 가야 할 길’을 시작으로 ‘해피투게더’ 주제곡 ‘기억해줘’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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