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딕펑스 건반사고, “열정적인 모습 너무 멋있어!”
Array
업데이트
2012-11-24 17:39
2012년 11월 24일 17시 39분
입력
2012-11-24 17:26
2012년 11월 24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딕펑스 건반사고’
Mnet ‘슈퍼스타K4’ TOP2 딕펑스의 결승 무대에서 건반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는 TOP2 로이킴 VS 딕펑스의 최종 결승전 무대가 펼쳐졌다.
자율곡 한 곡과 자작곡 한 곡으로 경연을 펼친 이날 생방송 무대에서 딕펑스는 자작곡 ‘나비’와 더 클래식의 ‘노는 게 남는 거야’를 선보였다
그런데 딕펑스가 자작곡 ‘나비’ 무대를 펼치던 중 김현우의 건반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
하지만 순간적인 사고에도 불구하고 김현우는 당황하는 기색 없이 의연하게 대처하며 무대를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딕펑스의 ‘나비’ 무대 말미 부러진 키보드가 클로즈업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딕펑스 건반사고’를 본 네티즌들은 “딕펑스 건반사고, 얼마나 열정적으로 쳤으면 키보드가 부러졌을까”, “딕펑스 건반사고에도 김현우의 의연한 대처 대단하다”, “딕펑스 나비 노래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딕펑스는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로이킴에게 간발의 차이로 뒤지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와 자작곡 ‘스쳐간다’를 부른 로이킴이 우승을 자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모에 망치 휘두른 불효자…재판부도 격분했지만 벌금형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구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자발적 고독을 추구하는 중입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시간 연속 보행 사족로봇 개발… 산길-모래밭 가리지 않아”[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