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려원 각선미, 괜히 패셔니스타가 아니네… “키가 몇이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9 14:09
2012년 11월 19일 14시 09분
입력
2012-11-19 14:06
2012년 11월 19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SD & 골든썸 픽쳐스
‘정려원 각선미’
배우 정려원이 각선미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제작사는 극 중 이고은 작가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정려원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려원이 티셔츠 한 장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창가에 편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해 보이는 이 차림에도 정려원은 패셔니스타다운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얇고 긴 다리로 스키니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정려원 각선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리가 정말 길다. 키가 몇 일까?”,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야”, “스니키진에 티셔츠 한 장 걸쳤을 뿐인데 너무 멋지다”, “괜히 패셔니스타가 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모호한 기준’ 허위정보에 5배 배상法… ‘입틀막’도 5배 물려야
현대차그룹 ‘첫 여성 사장’ 진은숙-‘개발자 출신’ 류석문 전진 배치
[사설]내년 실손보험료 7.8% 인상… ‘과잉진료’에 가입자만 덤터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