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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전역 소감, “남의 군 생활은 빨리 간다더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7:47
2012년 11월 15일 17시 47분
입력
2012-11-15 17:10
2012년 11월 15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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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현빈 전역 소감’
배우 현빈이 전역을 한달 여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저녁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해병대 군악대 정기 연주회에서 현빈은 김태평 병장으로서 사회를 맡았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았던 박은지가 전역 소감을 묻자 현빈은 “전역이 20일 정도 남았다. 12월에 전역하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지가 “가을이라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데 낙엽 조심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오늘 저희 후임들이 왔을 텐데 그 후임들이 열심히 낙엽을 쓸고 있다”며 재치있게 답했다.
현빈 전역 소감에 네티즌들은 “남의 군 생활은 빨리 간다더니~ 벌써 전역?”, “빨리 드라마 촬영했으면 좋겠다”, “현빈 전역 소감이 나는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3월 7일 해병대에 입소한 현빈은 오는 12월 6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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